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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다신
  • 2018.09.07 22:50
  • 1
저녁과 기분전환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네요
네일받고 왔어요
펄네이비색상 손톱이 많이 상해서 다 잘라냈더니 너무 허전하네요
난 항상 긴 손톱을 추구하는데
오늘 좀일찍4시반쯤 크린베리아몬드그래놀라와 무가당요거트를 먹었어요
지금 배고파 죽겠어요
일찍 잠이나 잤음 좋겠는데
우리막내는 잘 기미가 없네요
모두 굿밤되세요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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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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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난아니까
  • 09.08 08:42
  • only1
    예 많이 되요
    하고나서 내손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보기보다 내가 좀 여자여자한걸 좋아해서 화장도 안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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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9.08 08:39
  • 전 기본네일만 받아볼까봐요.. 손톱에 모 했다 지우면 죽어보이는게 싫어서.. 네일이 기분전환이 많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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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8 07:22
  • 탄력원츄
    손을 많이 쓰는직업이라서 그래요
    별짓을 다해도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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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8 07:20
  • Elisechoi
    이 아가씨가 좀 야무쳐요
    여태 떨어진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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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08 04:11
  • 어머~~ 예뻐라~😍😍
    근데 저 진주와 하트는 금방 떨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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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8 00:39
  • 52키로가보자 그러시군요. ㅠㅠ 손톱 강화제도 소용이 없으셨군요. 저랑 제 아들도 손톱이 약한 편이라서 양파를 많이 먹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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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7 23:31
  • 십키로만부탁해
    젤네일은 음식할때도 떨어지지 않으니까 오히려 안심이더라구요
    한번씩 케어받음 기분전환되고 좋아요
    난 한달에 한번 보상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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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9.07 23:23
  • 저도 네일하고싶어요~~애기가 어려서 일년후에나 해야겠어요 저도 배고파서 일찍 잘랬는데 금욜이라고 첫째가 지금까지 안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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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07 23:21
  • 탄력원츄
    저도 애들어릴땐 무조건짧게
    근데 손톱이 너무 약해서 네일을 안하면 피가날정도 찢어져요
    그러다 습관이 된거 같아요
    금속알러지가심해서 악세사리도 못하고 딱 손톱은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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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07 23:04
  • 오...네일 예뻐요! 전 아들을 낳고 손톱이 항상 짧게...아들 아기 땐 실수로 할퀼까봐 일부러 짧게 잘랐눈데...어느새 습관으로 굳혀졌어요. 대신엔 여름엔 발톱 3개는 칠하고 다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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