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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짜증이일어요
정말 쓰러지지않을 만큼...
운동하며 버티는데...
매주 화요일,목요일은 정말 그 노력이 헛될만큼 고칼로리네요
그 음식들앞에서 사람들앞에서 뺄수도없고
무너진채로 먹어놓고
잠시후엔 후회의연속..벌써 근 달반째 제자리걸음인 무게를보며 아휴~하며 한숨짓고 노력했는데..
오늘은 그냥 다 무너지네요
점심 안먹겠다. 걸을겸해서. 마트서 견과류한봉사서왔는데ㅠㅠ
짝꿍 빨리 밥먹으러가자며 중국집으로
짬뽕 1/2먹구,깐풍기 6조각집어 먹음이요
식사때풀어진입은 곧이어 까페모카아이스를 드링킹하게 만들었으며..곧 마트서 사온 하루견과 1봉을 흡입하게 한 마력ㅠㅠ
음식을 먹으면 움직여야한다는 강박과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강박이 같이오려하네요
정말ㅠㅠ
화가나요
그냥 하던데로..란 생각이들기도하지만
잠시만 쉴래요
2주뒤 며절이고해서 두렵지만
잠시만 쉴까봐요ㅠㅠ
  • 매일어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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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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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매일어려지기!!
  • 09.11 19:56
  • 궁디실화냐 그니까요 어렵고 힘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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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1 19:54
  • 에흉... 전 주변에 나 다이어트 한다고 나발을 불고 다니는데, 먹기는 독판 다 먹어요. 남은 음식도 다 먹어요...
    아 다이어트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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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9.11 16:06
  • 52키로가보자 네 혼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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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1 16:02
  • 매일어려지기!!
    그럴까요?ㅎㅎ
    우리신랑도 처음엔 안빼도 된다 같이 먹자 그러더니 중간엔 엄청협조하더니 이젠 말랐다고 그만빼래요
    우리아들도 엄마죽을거냐고 난리하더니 건강때문이라고 설명을 하니 이해하고 식구들 도움이 너무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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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9.11 16:00
  • 52키로가보자 그러게요 델따가 혼내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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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1 15:59
  • 매일어려지기!!
    혼나야겠네요
    도와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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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9.11 15:58
  • 52키로가보자 넵 감사해요..
    짝꿍은 알고있죠..다만 도와주지않을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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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11 15:53
  • 다이어트의 기본이 식단개선이고 조금은 독해야 하는것 같아요
    왜 주변에 다이어트라는걸 안밝혀요
    전 당당하게 말하고 시작해요
    술못먹는사람에 술을 권하면 안되듯 나에게 음식을 권하지 말라고 그리고 다이어트에 피해가 될음식은 먹자소리도 못하게 단호하게 거절
    그리고 앞접시를 이용해서 내가 먹을만큼은 담아놓고 먹었어요
    하물며 친정집에서 밥을먹을때도 난 뷔폐처럼 앞접시에 덜어먹었어요
    그렇게 몇번만 하면 주변사람들도 익숙해져요
    그리보 내가 유난뜬 짓이 있으니 더 조심하게 되구요
    지금 쉬면 나중에 더힘들어요
    왜냐하면 너무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쉬지는말고 재정비 하듯 이방법저방법 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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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9.11 15:36
  • Momof3 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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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9.11 15:06
  • 아 참 이런 찌찌뽕도 아니고 세상에 나랑 완똑 대박 요 몇주동안 세상에 금방 3킬로가 붙어서 안빠져요. 그리고 조절도 어렵고 사진 찍는것도 올리는것도 일이고 그래서 쉴까 그런생각 했는데. 아 이것도 않하면 진짜 무너지는 구나. 싶어서 맘 다잡았어요. 우리 힘을 좀 내요. 같이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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