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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짱이되고파·지존
  • 2018.09.11 19:45
16일차

아침부터 뜨끈한 국이 먹고싶어서 소고기 국에 와서 밥 말아서 먹었어여.
사진은 신랑꺼구여. 전 작은 대접에 1/2만 먹었네여.
점심은 미역국 전문점 에서 전복 미역국.
국 잘 안먹는데 오늘은 두끼를 국으로 먹었어여.^^

저녁은 바나나에 플레인 요거트로 염분 좀 빠지라구여.^^

자기전에 시간이 되면 티파니 전신운동을 해볼까 싶네여.
  • 근육짱이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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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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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11 21:36
  • 근육짱이되고파 좋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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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09.11 21:25
  • 맑은눈^^ 산후에 먹던 미역국 이 생각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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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9.11 21:24
  • 피를 맑게하는 미역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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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09.11 21:24
  • 궁디실화냐 계속 달리면 굴러다닐지도 몰라여...ㅋㅋ ㅋ
    내일은 좀더 조여볼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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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9.11 21:23
  • 저도 급 엄마표 미역국이 생각나네요.. 전 저희 엄마 미역국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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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근육짱이되고파
  • 09.11 21:23
  • Elisechoi 저희 부부는 말은 안해도 은근 신경쓰는 사이예여.
    새벽수영도 시작하고 얼마 못 할줄 알았는데 서로 그만한다는 말을 못해서 지금까지 하고있거든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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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11 20:45
  • 신랑분도 같이 다이어트 하시나요? 부부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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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1 20:18
  • 어제는 열심히 달리시더니 오늘은 엄청 조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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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1 19:56
  • 우와 요거트 맛있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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