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체 55
최저 53.5 찍었다가 휴가후 57.6
55까지 돌려놓았는데
휴가후 위가 다시 커지고 식사에 만족하지 않고
군것질 하게되고 요즘 그런 패턴의 연속이였네요
식단은 부끄러워 패쓰할께요ㅜ
언제까지 다이어트식 먹을수만 없는것이고
키대비 이제 체중이 더 낮아서
근육 늘리는것에 치중하고 있습니다ㅎ
운동은 사이클 100분씩 3단으로 놓고 달리고있구요
칼로리 소모는 700정도 입니다
거짓말같이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네요
그 무더웠던 여름에 함께 한 동지들 소식이 궁금합니다^^
이제 목표점이 가까워 쉬엄쉬엄 하더라도
가끔 글 한번씩 보며 화이팅하게 소식전해주세요ㅋ
오늘도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