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추석을 계기로...
어제 연휴 마지막이라고 간 목욕탕에서
저울에 몸무게를 재어보고 까무러치는 줄...

결혼 전에도 줄곧 54키로..
첫 애 낳고는 오히려 52키로...
둘째 낳고는 55...56....57... 차츰 넘어가더니
야금야금 어느새 63키로!!!!

이대로는 안되겠다 다짐하고
덩달아 함께 살찐 남편과도 동기부여되게
12월 말까지 10키로 감량을 내기함.

상금은 무려 100만원!!
그 시작과 끝을 기록할 어플을 발견!!!
오늘부터 나는 다이어터!!
  • YunaJeo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