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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공체랑 아침
다행히 체중은 마니 안 올랐어요.. 근데 허벅이 굵어진거 보니.. 오랜 비행기간 동안.. 체성분이 마니 달라진거 같네요.

체감상 2키로 이상이었거든요.

오늘 아침은 .. 아이디어 고갈이네요

또띠아 피자 만들려다가..
냉동야채 대충 블루치즈랑 볶고. 과일로 했어요+.+

다여트도 오래하니 ㅋㅋ 요즘 메뉴 아이디어 고갈이예요..
뭐 쌈박한거 없나 생각중입니다.

또띠아 피자 할까 생각중인데.. 소스를 시판으로 사면 안 좋을까요? 고민 ...msg 안 좋겠죠? 소소한 양은 미미할라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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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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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8 22:15
  • 모니카김 전 유리병에 담아서 얼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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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9.28 22:04
  • 탄력원츄 55키로유지어터 좋아요 ㅠㅠ 근데 캔은 양이 마나서 고민요.. 저도 요즘 요리 권태기여. Elisechoi 맞어요 ㅋ 가끔 새로운 외식을 다이어트 버젼으로 만들면 ㅋㅋ 좋더라구요.. 새바람 ㅎ 궁디실화냐 ㅡㅡ 저요 저요.. 체성분이 변한건가봐여.. 오늘 움직일라니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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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28 19:27
  • 저두요. 공체는 많이 안 올랐는데 허벅지가 포실포실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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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8 14:17
  • 전 주로 목금날에 냉장고 속 채소들을 처리하는 편인데...오늘 점심 때 내 맘대로 키시로 맛나게 점심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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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9.28 10:54
  • 나도 아이디어 얻으려고 내일을 새로운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을 시도해 볼 예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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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9.28 10:47
  • 아이디어고갈 한명 추가요
    전 요리에 취미가 없는게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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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8 09:56
  • 시판용 괜찮은 거 많고...아님 캔으로 tomato puree paste를 사서 하심 괴고...집적 만들어도 되고 그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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