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2
  • 2
4일하루

아침운동 패스했어요..ㅋ;;
신랑 집에있어서 나가서 걷기운동 해야하는데..
추워서.. 패스하고잤어요..ㅋ;;
역시 취워지니 게을러지나봐요..ㅋㅋ

아침은 엄마표 보리빵과
피자만들때 쓰고 남은 두유 처리..ㅋ

점심은 늦잠자서 도시락 패쑤하고..
쟁겨논 다욧도시락과 냉장실뒹구는 방울토마토 처리.ㅋ
그리고 마지막 한개남은 양파즙..ㅋ
이젠 양파즙말고 생으로 먹어야겠어요~~
냄새 구리구리 ~_~;;

저녁은 퇴근하고 일찍자려고 대충때웠는데..
결국엔 일찍도 못자서..ㅠㅜ
고픈배를 부여잡고 12시다되서 잤어요..ㅠㅜ
일어나자마자 배터지게 먹겠다고 다짐하고..ㅋㅋ;;
(진짜 오늘아침 배터지게 먹었어요..ㅋ)

주말에 식욕억제가 안되기때문에..
평일 점심저녁은 자제하려고해요..
토욜날 밥블러스유나왔던 간장게장먹으러 가기로했으니~
오늘까지 홧팅해야죠~ㅋ

주말 치팅데이를위해 오늘도 홧팅해요~~~^^
  • 행복할시간S2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10.05 21:10
  • 저는 양파 못 먹겠더라구요. 즙도 그렇지만 생양파 썰어서 조리해먹으려니까, 눈이 너무 아파서...
    라섹수술해서 조금만 자극적이어도 퉁퉁 부어요. 눈병슨 됐음
  • 답글쓰기
다신
  • 난아니까
  • 10.05 12:53
  • 예 힘내서 화이팅해요
  • 답글쓰기
다신
  • 행복할시간S2
  • 10.05 12:38
  • only1 네 ㅎ 저도 게딱지에 밥비벼 먹는게 좋아서 가려구요 ㅎ ㅎ
  • 답글쓰기
다신
  • only1
  • 10.05 12:37
  • 전 간장게장은 잘 못먹는데.. 게떡데기에 밥 쓱쓱싹싹 맛나게 비벼드세용~~~^^
  • 답글쓰기
다신
  • 행복할시간S2
  • 10.05 10:30
  • 탄력원츄 추석전까진 거의 10시전에 잤었는데 흐름이 깨졌어요~ㅋ 그래두 12시전에 자려고 노력은 해요~ 일찍자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10.05 10:23
  • 항상 00시전에 주무시나봐요. 공체가 죽죽 내려가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