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마무리
아침부터 왠지 배가 고파서.. 밥을 먹었어요.. 좋은거죠?
어제 시누가 밤에 만들어준 마파두부? 인데 그냥 불고기에 두부넣은 느낌이었어요. 사골국물이 다여트에 좋다길래 해논거에 저 곤약볶음.. 엄마가 한국서 보내줌. 말아먹었어요..
그리고 다신 도전 운동을 하고 장을 보러 갔다온후
이렇게 스테키 샐러드를 먹고
밖에 나가 한 시간 정도 걷고
애랑 아이스케이팅 가서 한 40분 정도 탔어요
가는길에 두유하나 마시공
집에 와서 넘 배고파서
참치샐러드 크래커 하나 먹었네요.. ㅠㅠ
또 그런 하루가 지났네요
다신운동 하니 다른 근력운동 할생각이 안나네요
별로 강도가 아주 세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