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입니다. 직장에서 틈틈히, 그리고 집에서 마무리 합니다. 땅끄부부의 유산소도 같이 했는데... 이건 칼로리를 잘 모르겠네요.
플랭크는 도전 30일 성공해본적이 있어 아직은 여유있는데... 레그레이즈는 생각보다 어려워요. 연속해서 50개를 넘긴적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음식은 좀 더 신경쓰고 싶은데 조절이 어렵네요... 다이어리를 안쓴지 오래여서 물 마시는게 많이 줄었구나..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다이어리를 쓰며 생각보다 생활이 많이 흐트러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내일은 더 나은 오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