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그동안 그냥 맘놓고 먹었는데...
그런다고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룹방에 글을 못남긴건 너무 무너진 식단들이라 다 올리지도 못하겠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욧을 포기할 순 없었기에 나가진 못했네요...
어제 아침에 바지들 입는데 다시 다 작아져서 입을 수가 없던 현실을 맞이했어요..ㅠ
근데 이번주까지는 빡빡하게 약속들이 있어서...
요번주까지만 좀 봐주세요...
마음 꼭 다잡고 월욜부터 다시 열심히 할께요^^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