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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브루미 ?
혹시 '부르미'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물에 타서 마심
배 부르다 해서 구매해봤는데
전~~~ 혀 안불러서~~~
그냥 꼬르륵을 참는게 최고네요
오늘은 과식인듯 아닌 과식 했지만
내일 부터 또 꼬르륵
건강해지는 소리 즐기기^^
  • 나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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