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 불금입니다~!!
회사 사람들에게 살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 얼굴형이 변했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꺄하!!! 신난다!!!
슬슬 변화가 눈이띄게 보이고 있어 살빼는 재미가 느껴져요!
저는 스피닝이 맞나봐요... 집에서 하는 운동을 길게 하자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ㅋㅋㅋ
45분에 600칼로리 정도 소비해주는 스피닝에 비해 집에서 하는 운동은 시간을 완전 잡아 먹네요ㅠㅠㅠ 중간중간 찍 뻗어서 멀뚱이 있는 시간도 있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예쁜 몸매를 만들어 준다면 못 할것도 없지만 할일도 있기에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라.. 주말이나 오늘 같이 회사에서 바로 집으로 왔을때나 가능한 얘기 같아요~
오랜만에 티파니 운동하려니 폐가 흑흑하고 울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웃겨 ㅋㅋㅋㅋㅋㅋ 어쩜 흑흑흑하는 소리가 나는지 ㅋㅋㅋㅋ(티파니 허리 운동 해 본 분 만이아는 이야깈ㅋㅋ)
암튼 중간중간 쭉 쉬면서 운동을 끝냈습니다!
내일 부터 주말이네요!!!
주말 미션도 잊지말고 남은 주말 신나게 달려보아요~~~
야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