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바나나, 귀리검은깨우유
점심 : 피자뷔페
낮엔 사촌언니 만나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피자가 먹고싶다고해서 미스터피자에 갔어요.. 근데 광주점은 9900원에 피자랑 샐러드바 이용인 피자뷔페가 운영되길래 그걸로 먹었어요..
역시나 많이 먹..ㅎ
저녁 : 우유, 대봉, 검은콩
생리기간이 됐는데 또 소식이 없네요..
배는 뭔가 묵직한게 할거같은 느낌이긴한데 말이죠..
요즘 제가 급하게 마무리 하고자 하는게 있어서 거기에 신경을 쏟다보니 댓글도 잘 못달고 간신히 글만 남기네요.. 함께 격려하고 의지하는 곳인데.. 짬짬히 시간내서 둘러볼께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