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답은 알고 있는데 실천이 힘드네요
몸무게가 56키로대와 57키로대를 계속 유지하려고 체중이 좀 내렸다싶음 다시 식욕이 올라가고
잘먹었지만 유난히 허기가 지는날 다음날은 체중이 떨어져있죠
56키로대를 유지하다가 55키로 다와가니 몸이 미친듯 힘들었었죠
근데 이미 알고 있는데 그 시기를 넘겨야한다는걸
근데 그게 실천이 힘들다는거예요
사람이 독하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지금도 좀 떨어지려 하는것 같은데
이번엔 기필코 내려놓으려구요
니트운동 열심히 하고 식단조절 잘해서 이번엔 55키로로 꼭 만들려구요
아침은 삶은 귀리 계란 밤 검은콩을 섞어 콩밥처럼 만들고
문어 양배추 사과를 초고추장에 버무리고 잔멸치볶음과
순두부 아몬드브리즈를 먹었어요
칼로리는 좀 높네요
그리고 배불러 밥은 또 조금 남겼어요
오늘도 내가 잘할수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