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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야식끊기 346일차 성공!

아침
게살볶음밥이 이렇게 맛없을수도?

열흘 갈망하던
초콜릿프라페

점저

꽈자
오랜만 꿀꽈배기 달달허니 맛나네

영화보고 나와서부터 렌즈낀 내 시야가 깜박깜박 하는것이
꼭 두통 올 조짐이더니만 역시나
두통+콧구멍간질간질 감기기운까지
두통약 먹고
운동 나가리

이와중에 아까 백화점 와인 코너 갔다가
내 애정하는 샴페인 애들 모여있는 거 보고 홀라당
지름신 강림할뻔 했다는;;
  • 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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