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의 설명서입니다.
링티로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고 싶어서
일어나자마자 섭취 시도해봤습니다 ㅋㅎ

요런 종이가 같이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걸까 고민해봤어요...

오늘 제 피로상태는 딱 저 중간입니다. 엄청 피곤하진않고, 적당히(?) 피곤해요. ㅜㅜ

저는 요 컵에다가 마셔볼겁니다
제가 물에 섞는 것도 찍었는데 영상이 하나밖에 안 되네요 ㅜㅜ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편리성은 어떤가?
1포가 그냥 커피믹스크기만하니까 가방이나 주머니에 잘 들어가구요
이지컷이라서 역시나 쉽게 톡 찢어집니다

♥가루의 생김새는 어떤가?
우리가 흔히 아는 청량한 그 포xx 음료 있잖습니까? 그 가루같아요

♥맛은 어떠한가?(중요하죠)
포카리맛은 엄청 달잖아요? 이 친구는 그것보다 짠 맛이 돌아요. 그러면서 한약레몬같은 맛이 납니다. 근데 확실한 건 제 취향이고 맛있다는거... 달달 짭조름 레몬맛에 한약같은 중후한 느낌이 조금 나요. 근데 그게 아 쓰다 맛없다가 아니라 풍미같은 느낌!!!! 앗.. 근데 잘 안 섞고 먹었는지, 물이493ml였거든요. 위에선 덜짰는데 밑으로 오니 완전 짭니다. 와우! 그치만 맛있는 짠 맛. 그래도 잘 섞어드세요 ㅋㅋ

♥그래서 링티의 첫 평가는??
의사들이 개발했다는게 무엇보다 믿음직스럽구... 커피보다 몸에도 좋은데 피로를 날려준다니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ㅜㅜ 이제 피곤하면 수액 맞지말고 링티를 몸에 넣어줄겁니다... 물을 마시니까 몸에도 좋구요ㅋㅋㅋ

♥TMI
운동 하고나서 추가적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오늘 사랑니를 뽑기 때문에 내일은 정말 밥도 못 먹을텐데
링티한테 의지할겁니다. 담주 여행갈때도 먹어야하니까 그건 남겨두고요 ㅋㅋ 저는 기간이 끝나더라도 여러분들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왜냐면 사기전에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시는 분들이 저처럼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