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커서 못입게 된 옷들... 어떻게 하셨어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7사이즈 바지... 모두 못입는 상황.
66도 허리는 맞는데 엉덩이 부분이 헐렁~
현재 60.8
58키로 목표.

다 버려야겠지요?
나중을 생각해서 일단 보관?^^;;

행복한 고민... 이다 싶으면서도...
이젠 치마를 입어야겠다... 싶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 도전아지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꼬네리
  • 12.28 12:52
  • 도전아지매 전 과감히 도네이션이요... 교회나 주변에서 바자할 때요....
  • 답글쓰기
초보
  • 용가리여사
  • 12.02 07:57
  • 저도 15키로 정도 빼서 속옷부터해서 옷을 다 샀네요. 그래도 버리지 않고 보관하고 있어요. 살 찌기전 작던옷 다 버리고 나니 이번에 옷산다고 돈이 많이 들어서요. 맘은 다시는 안 찌고 싶지만 사람일은 알수가 없으니 ㅠㅠ 박스에 차곡차곡 담아 놨어요.
  • 답글쓰기
초보
  • 도전아지매
  • 12.01 23:21
  • congsunny 전 캐나다 살아요.^^
  • 답글쓰기
정석
  • 토닥다이어터
  • 12.01 23:01
  •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세요!
    지나가던 아름다운가게 활동천사^^;;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