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이 있어서요...
요즘 집에 안좋은일이 좀 있어서..
다욧은 생각할 겨를도 없네요..
그냥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인거 같은데
무얼 위해서 살아야하나 늘 이 생각의 연속이에요..
건강이라는거.. 과연 스스로 지킬 수 있는걸까요??
노력하지 않은것보단 훨씬 낫겠지만...
지금 저와 제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자꾸 회의감이 들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잠시 휴식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늘 우리 그룹방의 마인드처럼 극단적인 다욧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욧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