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라 완벽한 팁은 아니구요.그냥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처음 체중은 53정도였어요.참고로 키는 163입니다. 최고 많이 빠졌을때가 46이었구요.현재는 48정도 입니다.46까지 빼는건 5개월 걸렸구요.저는 나이가 많아서인지(40대입니다) 잘 안빠지는것같았어요.게다가 호르몬제도 먹고 있고요.방법이라면 간헐적단식,탄수화물제한 그리고 열량제한과 하루 최대6시간까지 운동한날도 꽤 있을정도였어요.정말 독하게 한것 치곤 별로 안빠진것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고 난 뒤가 문제였어요.평생 이렇게 살수가 없다보니 조금씩 전처럼 돌아가다보니 체중증가는 막을수가 없네요.저같은 경우는 갑자기 체중이 아무런 이유없이 늘어가서 더이상 방치할수 없어 시작한 다이어트였는데 다이어트 전에도 사실 마음놓고 먹는 상황은 아니었거든요.야식 먹어본적 없구요.저녁 6시이후에는 물도 안마시구요.운동은 다이어트때 처럼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하고 있었구요.아마 그래서 남들보다 훨씬 더디게 빠졌던것 같습니다. 여하튼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 다이어트는 쉽지 않긴 하지만 영원히 하지 못할 방법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