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당 섭취를 너무 제한 하려 하는것도 사실 좀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일부러 운동전에 부스터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좀 심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에 일부러 초콜릿 같은 걸로 당채우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당을 과다 섭취하는게 문제지 필요할 때는 섭취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보통 뭔가 특정 음식이 땡기는 경우의 대부분은 부족함에서 오는 몸의 신호인 경우가 많아요. 고하게 자제하는 것보다 적당량 섭취해서 몸을 다스리는 것도 다이어트하는데 분명 도움이 됩니다.
진짜 당땡기면 과일, 단호박 건강한 단맛으로는 안채워지더라구요 그냥 말그대로 단거 과자, 초콜릿, 꿀이런걸 먹어야하는데. 다크초콜릿 하나드셔보시고 물한컵마시고 이삼십분정도 기다려보다가 그래도 당이 땡기면 그냥 금식. 당이땡기는게 아니라 심리적식욕일꺼에요 아마~ 이때 과자이런거 먹기시작하면 식욕터지는거거든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