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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차 - 12/29 - 푹 낮잠자고 빨래방^0^
공체 - 57.7 (최저갱신)
이번주 술을 술을.
술독에 빠졌다 나왔는데 줄었네요 ㅡㅡㅋ
요상하죠잉~~~

암튼 이제 1키로도 안남았어요+_+


크리스마스때 친정갔다가
엄마한테 살 그만빼란 소리들었는데..
계속 51~3일때도 살빼시라던 분이
달라지셨어요.
최근 5년간 너무쪄서 그런건지?
이제 딸래미 나이 들었다고 그러시는겐지??

앗싸뵹~입니다.

오전근무하고 점심묵고.
낮잠을 밤잠같이자고 이제 빨래방 나왔쓰요~
틈새체조 좀 하고 들어갑니당^^
낼 맛난거 묵으러 가려구용~~~

  • 썽이-57유지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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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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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30 09:13
  • 맑은눈^^ 감사합니당^0^
    궁디실화냐 ㅎㅎ. 오늘두 앗싸뵹 입니다. 조만간 유지어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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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30 08:16
  • 앗싸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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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12.30 03:36
  • 와우~덩달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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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12.29 23:58
  • 제인러브 네? 아녀.
    전 토요일도 일해서요.. 토요일은 오전만 해요.
    주6일 근무자입니다 ㅎ.

    오늘만 낮잠자니라 적게 먹은거에요.
    이번달 어마무시해서 한달에 반절이 실패의 보라색이에요(다신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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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12.29 23:32
  • 오! 낮근무만 할수도 있으신거예요!? 조을꺼 같아요. 식이를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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