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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간절한 1인
결혼하고 아이낳고20키로가쪄서 안빠지네요.
이혼을해 혼자아이를 낳고 혼자키워야해서 운동할시간도
날 챙길시간도없이 살았어요.아이가있고 일을해야해서
운동은 아침출근 걸어다니는정도. . .그러니 다리가 장난아니게
다리아프고 근육만생기고 더 무서워지네요.가만히있어도 저른거같고 아프고 ㅠ 다이어트약을 먹어봤어요. 잠깐뿐 더찌는거같고 안먹으니 감기자꾸오고 ㅠ
무시당하면서 못빼는 내가 한심해요 ㅠ
뭐라도하려해도 이젠 안되겠지 생각부터들어요.
희망을. . . .기대를해보며 신청해봅니다.
작은희망을기대합니다.
  • 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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