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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먹고싶었어요
신랑이 출근전에 라면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끓여줬어요
에효
한참 안먹었는데 오늘따라 넘 맛있어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ㅋ 색도별로고 면도 별로죠
포두부에요
라면 스프에 포두부 넣었네요
근데 생각보다 괜찮아요
후루룩 넘어가는 식감은 아니지만 어쨌건 먹을만하네요.
저렇게 먹으니 300칼로리 정도되지만
국물을안먹었고요
탄수가아닌 단백질이 주가 되네요.
주말입니다.
모두 편안히 쉬세요
  • 푸른하늘작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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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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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1.12 08:27
  • 냠냠꼬꼬 삶아서 떡볶이도 찍어먹고 파스타도해먹고 사용할곳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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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냠냠꼬꼬
  • 01.12 08:26
  • 헉 저 포두부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완전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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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푸른하늘작은별
  • 01.11 20:46
  • 방화동조피디 헬스장 동생이 청도 다녀옴서 칭다오 사오라니깐 다이어트하라고 두부 사오더라구요.ㅋ
    요즘은 소셜에도 많이 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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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1.11 20:42
  • 으아 포두부 진짜 맛있는데 ㅠㅠ 양꼬치집 가면 꼭 시키거든요 저 ㅋㅋ 건강한 라면 만들어 드셨네요!! 포두부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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