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떠날 땐 제품 상자에요.
레몬 맛이라 패키지 색상이 상큼한 노란색이네요ㅎㅎ

상자에 보시면 떠날 땐의 주성분인 차전자피 식이섬유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적혀있어요.

다이어트 보조제 성분 중 가장 유명한 차전자피와 가르시니아라니 벌써부터 살이 빠질 것 같아요ㅋㅋㅋㅋ!!

옆 면에 보시면 섭취량과 섭취방법이 있어요.

떠날 땐 섭취 방법은 두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5일 섭취! ‼️빠른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두번 한번에 한포씩 섭취‼️

두번째는 10일 섭취! 이 방법은 그렇게 급하지 않은 분들이 하시면 좋다고 해요. ‼️하루에 한포씩 드시면 되는거죠.‼️

다른 옆면엔 떠날 땐의 효과 세가지가 적혀있어요.

떠날 땐의 세가지 효과는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체지방 감소라고 해요.

체지방만 감소되는 것이 아닌, 혈중 콜레스테롤까지 개선 해준다니 일석 이조의 제품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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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가장 중요한 떠날 땐의 성분표!

30칼로리로 칼로리 부담은 없네요. 칼로리를 제한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겠어요.

이런 다이어트 보조 제품이 칼로리가 높은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좀 많이 당황스럽잖아요ㅜㅜ 그런 당황스러움을 겪을 일 없는 착한 제품이네요.



식이섬유 5,610mg, HCA(가르시니아) 752mg도 알차게 들어있어요. 저는 가르시니아가 700mg이상 들어있어야 효과가 나는 느낌이라 딱 좋네요👍👍

이렇게 10포가 알차게 들어있구요ㅎㅎ

본품을 뜯어서 보니가루는 약간 미색을 띄고, 간간히 갈색 입자가 보여요.

갈색 입자가 뭔지 궁금해요. 식이섬유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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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점!! 떠날 땐을 섭취하실 땐 저녁에 복용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이유는 우리 몸은 잠들었을 때 대변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저녁 때 섭취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금똥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