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365 떠날 땐은 한 상자의 10팩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5일 다이어트와 10일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정체기를 겪고 있는 몸이기 때문에 탈출의지를 담아서 5일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도전하려고 해요.

5일 다이어트는 1일 2회 / 1회 1포를 섭취해주면 되는거고, 10일 다이어트는 하루 1포!

떠날 땐은 가루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루를 못 드시는 분은 물에 섞어 먹으면 되구요.

저는 가루약을 잘 먹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을 위해 첫날은 두가지 방법 모두 이용해 섭취해봤어요ㅎㅎ

프로젝트 시작 전 몸무게를 기록하고

점심 먹은 뒤에 떠날 땐이 도착해서 바로 한포 물과 함께 꿀떡

레몬맛이 약간 나면서 달달하다가 미미한 쓴맛이 끝에서 돌아요. 쓴맛이 강하진 않아서 먹기 어렵진 않더라고요!

다음은 물에 섞어 먹기
떠날 땐과 물은 준비하고 잘 섞어주면 끝!

잘 섞일까 걱정했는데 아주 잘 섞여서 다행이였어요.
잘 섞이는지 영상도 찍어봤어요
아주 잘 섞이는 걸 확인 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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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렇게 떠날 땐을 물에 섞어보니 차전자피 식이섬유 때문인지

섬유질이 생기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섬유질 덕분에 신뢰도 업!!

(섬유질은 호로록 마시는 것만 생각하느냐 못 찍었어요ㅜㅜ 다음 포스팅엔 꼭 찍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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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눈바디로 프로젝트 첫날은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