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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다신
  • 2019.02.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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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술만 700칼로리 ㅋ
남편친구이자 친한동생인 녀석이 양꼬치 먹자해서 술과같이 먹었어요.
술이 진짜 술술 들어갔어요.
덕분에 다여트 6개월만에 첨 실패 했네요.
기분이 참 묘하네요. 오늘은 좀 긴축에 들어가야할듯 합니다.
오늘 모두 화이팅 하시고 연휴 끝날이니 마무리들 잘하세요.
낼 집에서 체중 재다 쓰러지는 분 없기를..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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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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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6 20:38
  • 반짝반짝멋지게 아직 아닌데요. ㅋㅋ
    왜 이러시는거예요 부끄러버용
    반대로 말씀하신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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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6 13:29
  • 오~~ 멋진 그대는 관리의 여왕!!! 짱 엇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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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6 10:20
  • WJDSID ㅋㅋ 관리의 여왕이 되고싶네요.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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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6 10:19
  • 10킬로꼭뺄거야 저도 불안해서 아침부터 운동중이네요. 오후에는 제사음식 준비해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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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2.06 10:06
  • 어뜨케 6개월만에 첫실패하실수가 있어요🙀
    전 한달에 한두번만 성공뜨던데요...
    관리의여왕이시네요...
    우리 그룹방에는 연휴에도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자극많이 받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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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06 08:32
  • 오늘 집에 가는데 체중재기 왠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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