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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 식사/운동

오늘 점심에 중식 먹었는데 역시 뜨억.. 탕수육 장난 없네욤
저는 먹고 싶은건 먹고 식단에 대해 엄청 엄한? 편은 아니라..
그래도 요즘 막 먹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플랭크랑 복근 도전도 보름 정도 하니까 힘들어졌어요ㅋㅋㅋㅋㅋ
아직 남은 횟수들이 후덜덜한데ㅋㅋㅋㅋㅋ
얼른 끝나길🤔
  • 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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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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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2.12 16:36
  • 디드묘 오늘 오후 뜬금없는 왕만두 2개 섭취로 저녁에 운동하는게 부담으로 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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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2.12 16:35
  • ssoma 탕수육 덕분에 저녁 늦게까지도 배불렀다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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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2.12 00:48
  • 역시.... 후덜덜 탕수육 섭취하시고도 저 열량 밸런스 봐봐요 ㅋㅋㅋ 다신 최고의 균형잡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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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2.12 00:39
  • 반짝반짝멋지게 같이 해요!! 하루하루 끝날때마다 뿌듯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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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2.12 00:39
  • 마시애린 그런가요? 감사합니당 :) 저는 먹고 싶은 음식이 생기면 딱히 참지는 않고 그냥 먹는편이라ㅎㅎ과식만 피할정도로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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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2 00:29
  • 자극 받아서 저도 다시 도전 시작해봐야겠어요... 아직 메달이 한개도 없는 일인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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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12 00:28
  • 플랭크 22일차 가면 제가 한번에 하는 시간이네용^^
    그리고 늘 식단 철저히 하시는것같아 보이시던데요. 칼로리 비율 보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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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2.12 00:20
  • *린주* 네ㅠㅠ그래서 요 며칠은 쪼개서 했어요 점점 운동 시간이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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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2 00:19
  • 여러번 나눠서 하루안에 하심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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