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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트레이더스에서 사온 소불고기
좀 싱겁게 먹는편이라 양념된거는 좀 짜서 물넣고 양파 마니넣고 당면넣고
볶아서 쌈싸먹었어요
요리도 못하는데 혼자밥먹는다고 남편이 이것저것 사다놓는데
반조리식품도 왜 제가 하면 맛이없는건지...
남편이 하는거랑 또 맛이 달라요
더 안하게되고 대충 완제품만 먹게되요
요리 어려븐거 ㅠㅠ
  • 다시해봐
  • 극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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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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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2.13 14:12
  • WJDSID 저두 첨 결혼해서 된장찌개 1시간씩 했어요. 다듬고 썰고 끓이고 맛보고...하고나면 지치고...
    이젠 그냥 눈감고? 하면 안되는구나...
    그냥 빨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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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2.13 14:01
  • WJDSID 아래댓글보니 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요리 엄청 가끔하고 할때도 뭔가 레시피대로 안하니까 맛도없고ㅋㅋㅠ 나중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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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3 14:01
  • WJDSID 그럼.. 그냥 해주는거만 드셔요~~ 사모님 팔자셨군요~~~ ㅋㅋ 그게 젤 좋은거 같은데... 못하는것도 있어야 세상이 공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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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2.13 13:59
  • 마시애린 같은 재료로 해도 하는 사람에 따라 맛이 다른것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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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2.13 13:59
  • sys774545 반짝반짝멋지게 *린주* 할수록 는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요리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외식을 자주 하니까 세월이 흘러도 제자리걸음인듯 해요...
    시댁가도 어머님이 할줄모른다고 안시키시고.,
    남편도 괜히 신경쓰지말라고 안해도된다하니...
    어쩌다 한번하니...실력이 안늘어나나봐요
    왜 치우는것도 한가득 되는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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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13 13:51
  • 맞아요 요리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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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3 13:27
  • 할수록 는다는 말씀에 한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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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3 13:23
  • 요리는 할수록 느는것같아요... 요령도 생기고.. 그래도 해주는 남편이 있으니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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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2.13 13:22
  • 세상에 저도 오늘 점심 소불고기에 밥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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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2.13 13:06
  • 맛있겠어요
    저 좀 주세요
    요리는 계속 하다보면 요령 생기니까 큰게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맨처음에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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