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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어제 저녁 시댁 갔다가 지금 울집에 도착했어요
어제까지는 나름 덜 먹으려 했는데 오늘은 계속 먹었네요..

꼬기 먹다 말고 찰칵..

점심은 시댁으로 여동생들 가족 불러서 꼬기 먹었어요 적게 먹으려고 조카들하고 놀아주기도 하고 남자들 먹을때 필요한거 챙겨주기도 했는데도 배부르네요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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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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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2.18 10:06
  • 슈프리몽 53k가즈아 참숯으로 구워서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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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2.17 22:37
  • 야외에서 삼겹살😋분위기땜에 더 맛났을것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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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슈프리몽
  • 02.17 21:59
  • 와!! 삼겹살제대로 드셨네요~~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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