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면서 항상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느라 밥먹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하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고 결국 지난학기에 5키로나 쪄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있지만 개강하면 또 지난학기의 실수를 반복할것같습니다. 그래서 꼬꼬빌 셀러데이 체험단에 신청하고 싶습니다. 아침에 샐러드를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되면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덜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늦잠을 자더라도 개별로 포장이 되어있으니 하나 후딱 집고 학교에 가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꼬꼬빌 셀러데이 체험단에 선정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