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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을 해 봅니다
예전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몸관리를 못해 아프면서 이제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운동도 다시 시작을 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싶지 않네요.
직업은 컴퓨터 디자인을 하고 있는 45세 165에 68키로 두딸 엄마입니다.
이번엔 몸 건강도 찾으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신청을 합니다.
항상 배고픈~~~

  • 짱가야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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