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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3기 식사미션] 13일차

어제 저녁에 술을 조금 한 신랑이 아침식사로 누룽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먹었어요. 구수하니 속이 편해져요.

회사에서 저녁 먹었어요.

늙은 아들이랑 젊은 아들이 시켜 먹자고 해서 배달왔어요. 조금씩 맛보니 배가 빵빵하게 불러요.
다욧이 저멀리 달아나네요. ㅠ.,ㅜ
식구들이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완전 방해꾼이에요.
  • 햇살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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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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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햇살가득히
  • 02.23 21:55
  • 이번생마지막
    늙은 아드님? ^^ 나두 늙은 아들이라 부를까봐요. ^^
    누룽밥이 구수하니 속을 편하게 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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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2.23 21:25
  • 아....넘 좋네요..술국 안끓이고 누룽밥....우리집 늙은 아들은 술국 끓이라고 난리였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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