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않게 속병이 와서 물만 먹고 견디였네요
오늘에야 겨우 음식물을 넘길수 있어서 시간을 계산해보니 80시간을 넘겼네요
하루한번 병원가서 영양제 투여를해서인지 배고 픈줄모르겠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미숫가루 한잔 마셨는데 별 탈이 없긴한데 아직 입이써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내일 조카결혼식이라 장거리 가야하고 예식장뷔페가 겁나네요
일단 무사히 다녀오는게 목표
아침출근전에 몸무게쟀더니 2키로 빠젔네요
이건 몸무게가 아니고 수분이 빠졌겠지요
주말 다들 별일없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