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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야식끊기 433일차 성공!

아침
오랜만 버거킹 오리지널롱치킨버거+치즈1장 추가한것
너무 오랜만에 먹어봄
근데 원래 마요네즈만 발라져 있었는데
여기 불고기버거 데리야끼소스 왜 발라주는거야
이건 고소한 맛으로 먹는건데......

점심

간식
한때 매우 애정했던 호로요이 시로이사와
한 칠팔년전만 해도 구하기 쉽지 않아
여행가서나 사올수 있었구먼
이젠 마트서 손쉽게 구할수 있어 좋다는

근데
와인 샴페인
맥주에
사케 고량주까지 시작해 제끼고
다시 사와까지
한때 보드카를 매우 애정하던 시절도 있어서
토닉워터에 레몬즙 섞어 봄베이 사파이어 진으로
칵테일까지 만들어 먹었던 적도 있긴하나
주량이 세지 않아 많이 못마시고
독한거나 알콜향 심한건 내 취향도 아닌지라
소주 청하 등등 입에도 못대겠는데
향긋하고 부드러운 목넘김이면
오히려 고량주가 깔끔하니 뒤끝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버리고
이러다가 꼬냑이랑 위스키까지 입문할거 같다야.
아주그냥 요즘 애주가 모드~ ㅋㅋㅋ

샤워하고 나와서 이따 8시쯤
오늘 저녁은 샐러드로~~

콘칩 맛있당
우유에 말아먹고싶기도 한당

  • 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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