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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도전
출근해서 바로 체중 재어봤습니다~^^
그 전부터 다신밥상과 샐러드로 다이어트 중이어서 속도감이 날련지는 미지수이지만 먹을만해서 첼린지에 도전해보기로 결심..
스무디가 안녹아서 거의 10시경에 캐롯비트를 마셨습니다.
처음 먹으니 캐롯의 질감이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야채쥬스 이런걸 안좋아해서..그래도 다이어트를 위해 다 먹었어요
생각보다 양이 배부르네요
그동안 절식으로 좀 위가 줄어든 상태여서 그런것같기도..
근데 배고픔은 금방 돌아오네요ㅜㅜ
다신밥상으로 12:45분경에 식사를 마쳤고..오늘따라 샐러드가 없어서인지 양이 너무 적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4:50분경에 간식으로 베리베리~
점심이 넘 작아서 배고플까봐 걱정했는데..생각보다 그렇게 배고프진않았어요
간식을 먹으니 더 든든해졌구요
퇴근하면서 해동한 오트밀스무디 또 더디게 녹네요
좀 일찍 꺼내놔야겠어요
8시쯤 마셨습니다.
착습된 맑은 쥬스느낌인줄 알았더니 다 질감들이 살아있는 쥬스라 갈아논 재료들이 다 느껴집니다.
1일차,생각보다 많이 배고프진 않아서 견딜만했지만 못먹은 양 때문에 낼은 더 배고픔이 찾아올란지..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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