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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식단

오늘 아침에 애들이랑 다 늦잠잤어요..
애들도 아침에 우유밖에 못마시고
저도 급하게 나가다가 초콜릿 두알 입에 넣고 아몬드브리즈 주머니에 넣었습니다ㅋㅋ

눈바디 16일만에 비교했는데..전혀 변화가 없더라구요ㅋㅋ
승모근 조차ㅜㅜ 몸무게 보니 0.4키로 안빠진거네요..ㅠ
...그래도 매일 다이어터의 마음가짐으로ㅜ

  • 하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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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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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07 22:22
  • 남자애들 둘에 어린이... 손이 많이 갈때네요... 피곤한데 다요트에 직장맘에... 어디서 딱 하루종일 혼자 있고싶은 맘 이해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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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7 20:15
  • 하이요옹 어머 이녀석들 정말 개구지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엄마가 누군지 힘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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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3.07 20:12
  • *린주* 꺅😆하트네요ㅋㅋㅋㅋㅋ
    저...현실은 짜증쟁이랍니다..^^
    좀 혼자있고 싶어요ㅋㅋ
    지금도 애들 목욕시키면서..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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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7 20:07
  • 하이요옹 칭찬해~~♥♥♥
    하이용님은 바쁜일상에도 항상 밝아서 좋아요.
    응원 만땅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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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3.07 20:02
  • *린주* 앞장 추가했어요^^ 
    오늘 오후에는 일부러 이것저것 먹었어요
    저녁에 확실히 평소보다 배는 덜 고프더라구요~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오트바 추가해서 1200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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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3.07 20:00
  • 보로롱양 네ㅋㅋ그러길 바래요..남편이 허벅지는 아직 not yet 이라고ㅡㅡ..
    내일 아침은 아몬드브리즈와 바나나 먹으려고 미리 준비해뒀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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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보로롱양
  • 03.07 19:57
  • 아침 거르지 않으시고 급하게 챙긴 아몬드브리즈에 별다섯개 붙입니다 ㅎㅎ
    스스로 보는 눈바디보다도 다른사람들이 봐주는 눈바디가 더 정확하더라구요 :-)
    아마 전혀 변화가 없지 않은데 매일보는 몸이라 못느끼시는 걸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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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7 19:37
  • 앞장이 없으니 정확히 모르겠지만
    오늘 좀 식단이 간소하군요. ㅎㅎ
    낼은 감량 돼 있을거예요.
    전날 맛난것 드신걸로 교환하셨다 생각하세요.
    늦잠자서 바빴을 풍경이 그려지네요. 오늘은 일찍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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