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7시20분
배 자몽 요거트 삶은계란
배가 너무 고파서 일부로 좀 가벼운음식들로 좀 채웠어요
그러곤 이것저것하다보니 어느덧12시
점심12시
삶은계란 아몬드브리즈+순두부 그리고 도넛하나
그러곤 열심히 막내데리러 갔다가
돌아오자마자 신랑과 큰아들 자켓사러 출동
이래저래 하고 집에오니
4시 서둘러 저녁하고
저녁4시30분
난 목살과 방울토마토를 먹었어요
근데 배가 안차는거예요
물도 계속마시고
안되겠다싶어서 친정으로 내려왔어요
집에서 벗어나려고
그러곤 아직 집을 안갔는데
지금 우리애들 와플포장 기다리는중이예요
맛있을것 같네요 ㅎㅎ
오늘 잘참고 잠들기를 기도해봅니다
오늘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