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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말 한마디
엄마가 겉절이를 하셔서 보쌈을 먹는다는데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라 따끔한 말 한마디해주세요
  • 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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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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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넌정말예뻐
  • 10.23 23:44
  • 낼아침에거울봤는데 눈은반쯤감겨있고 퉁퉁부어있는모습을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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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weetRain
  • 10.23 21:39
  • 먹고나서 후회하니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 양을 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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