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딸램생일이라~
4시에 저녁을 차려서 미역국에 쌀밥에 치킨에 케잌까지~
5시까지 배부르게 먹었다~ㅋㅋ
오늘 체중 94.2~ㅋㅋ
배불리 묵었다고 0.5가 늘었네~
오늘은 4시에 가볍게 고구만 반쪽, 방탄커피 한잔~
식구들 밥차려주고 나는 옆에서 스텝퍼 했다~
글구~ 주변이 깨끗이 정리되어야 한다고 해서 오늘 베란다 반쪽 정리하고, 쓸고 닦고~
화분에 상추 모종도 심고, 아이들이 물주러 베란다에 나갈 수 있게 만들었다~
주변을 정리하기 위해 자꾸 움직여야 한단다~
내일은 나머지 반쪽과 베란다 창고에 비누랑 치약등도 정리해 놔야지~
계속 움직이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내일은 다시 체중이 내려가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