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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간저 마물

저... 자다 일어나서 인도네시아산 미고랭 라면 끓여 먹었는데,
이건 세계 10대 미식 식품인 미고랭 맛이 아니야!!!
차라리 우리나라 짜파게티가 훨씬 맛있겠네욤.
이게 뭔 맛이지? 하면서, 두번이나 끓여 먹음-_-;

원래 주말에 많이 안 먹는데, 오늘은 오버 했네요;;
걷기 만보 가까이 했고,
온몸이 찌뿌둥하니 등쪽 흉추통증이 도져서(아니 헬스도 안했는데 왜 이런 거야? ) 땅크 유산소랑 요가로 몸 풀고 자려고요.
이 놈의 통증은 또 시간 되서 병원 갈 때 되면 싹다 나아서 아무 소용이 없고. 저질체력 진짜...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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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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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0 23:21
  • 인도라면...두개 치곤 칼이 그리 높지 않네요. 맛이 없을 땐 스라차소스랑 피시소스를 좀 뿌리면 괜찮아 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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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20 23:01
  • Cocoyaya 도전53k 헉 어케요? 다들 아프시구나. 다들 아프신데두 의연하게 사시는데, 맨날 아프다고 입에 달고 살아서 쪼매 부끄러워지네욤.
    그러면서도 나만 아픈 게 아니구나 싶어서 우짜 좀 안심이 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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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5!쥬쥰
  • 04.20 22:47
  • 저도 어제 만보걷다가 갑자기 왼쪽 고관절이 찌르르... 좀 걸었다 하면 그런데 왜 그런건지.. 오늘은 겁나서 (핑계) 운동 쉴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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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20 22:32
  • 도전53k 통증은 병원 가도 대부분은 별 수 없더라구요. 소염진통제 처방해 주는 게 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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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20 22:31
  • 난아니까 홍양 주기에 맞춰서 전후로 오는 거 같은데 홍양이 늦어지면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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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4.20 22:30
  • 저도 오른쪽 허벅지랑 왼쪽발이랑 통증있는데 병원가는게 일이라 방치중에요 귀찮은데 무뎌져요ㅡㅜ 얼른병원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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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4.20 22:12
  • 나이가 한살씩 먹어갈수록 통증이 자주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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