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오후에 김치 버무린다고 오후에 도와 달래놓고... 성격 급하게 오전에 혼자 다해버리고.. 소고기 구워 먹었네요... ㅋㅋㅋ 맛나게 혼자 먹고는 친절하게도 애들이랑 남편 주려고... 삼겹살 굽다... 또 먹었다능... 애들이 2시반쯤 하교해서 오면.. 3시쯤 점심먹는... 배추에 삼겹살 싸먹고... 힘내서... 운동까지.. 했어요... ㅋㅋㅋ운동을 줄이려고 했는데... 여리여리하고... 허벅지 떨어진 다리가 로망인지라... 도전추가했더니... 칼로리가 벌써부터... 장난을 치네요... 몸무게는.. 51.8 4월 초보다 딱 1키로 증가... 다 근육이면 좋겠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