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저녁 늦게 가족들과 손님께는 비빔국수와 군만두, 삼겹살허브구이 대접... 저는 양심상(늦게 먹는데)... 국수는 안될 듯 하여.. 도토리묵으로 대체했네요... 군만두 남은게 어중간하여... 다 먹어버렸다능... 과감히 버려야하는데... ㅠㅠ 애써 만든걸 생각하니... 버릴수가 없었다능... ㅋㅋㅋ 소화되라고 파인애플까지... 이래도 되는지... 내일이 마지막 만찬이니... 하루 더 힘내 보렵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