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식구들과 점심 꽤 잘 참았다 생각합니다ㅋㅋ
친정에서 돌아와서..
애들이랑 놀이터갔는데
애들 놀아주며 동네언니들이랑 군것질하다가 시간이 다가버렸어요ㅋㅋ
해가 길어져서..집에 7시30분에 들어왔답니다
애들 씻기고 밥 먹이니까 8시30분..
저녁 걍 곤약젤리먹고 넘겼어요(다행)
애들재우고 이제 스트레칭 좀만하다가 자려구요ㅋㅋ
그리고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드디어 강좌가 생겼어요ㅋㅋ
내일 아침 9시에 선착순 마감이라합니다ㅜ
일찍부터 줄서야하나 고민이예요..ㅜㅜ 동네언니들도 꽤 관심있어하던데
요가랑 줌바 신청해보려구요..
성공하길 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