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이어트 모드돌입..
어제 남편한테 애들 맡기고 친정가서 친구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그런데 둘째가 열나고 토한다고해서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급하게 왔습니다ㅜ
지금 둘째는 약먹이고 열떨어지니 좀 괜찮네요~ ^^
친구들 만나서 먹고만 온 것 같아요..
몸무게 51.7이네요..ㅜㅜ
담주부턴 얼른 원래모드로 돌아가야하는데~
무릎이 이상하게 너무 아파요..ㅠ바이크 뒤에 타면서
힘을 계속 준 탓인지..굽혔다 펼때 통증이 생기네요..
몇일 못한 운동하고 싶은데!!ㅜㅜ
공주놀이도 끝났습니다
저녁에 시간나면 다이어트일기 쭉 읽을게요~ 5월은 너무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