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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2 일기
어제 하루종일 죽을 먹어서 그런지...살아났어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점심까진 나름 부드러운걸로 먹을려고 노력했구요
저녁엔 급 가족모임이 잡혀서 양곱창집에갔는데..
최대한 적게적게 먹을려고 노력했답니다ㅎㅎ

점심까지 엄청 칼로리 낮게먹어서 저녁을 푸짐하게 먹어도
이것밖에 안되네요ㅎㅎ

저녁먹은거 소화시킬겸 계속 돌아다니다가 들어왔더니
11시가 넘어서 씻고 누워서 이제야 글올리네요

아직까지 양곱창을 먹고도 괜찮은거 보니 살아놨나봐요ㅎ
내일부턴 근력운동도 쫌 시작해봐야겠어요!!!!
근력운동을 처음시작하는데..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용ㅎㅎㅎ
열심히 검색해봐야겠네요 ㅇㄹ

  • 올해도또
  • 건강한 다이어트로 요요는 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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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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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보라솔빛
  • 05.23 23:49
  • 세바세바 솔빛이, 보라, 둘 중에 아무거나 편한대로 부르세요. ㅎㅎㅎ 저는 세바언니라고 부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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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5.23 23:28
  • 광성준평 네 정말정말 다행이죠 ㅎㅎㅎ
    곱창전골 맛은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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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5.23 23:28
  • 보라솔빛 말놓는건 제가 참 잘해서 ㅋㅋㅋㅋ
    그럼....솔빛???? 이라거 부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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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5.23 22:06
  • 몸이 회복되어 다행이네요😄 곱창전골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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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보라솔빛
  • 05.23 17:31
  • 세바세바 다들 말 편히 놓는 분위기니 제게도 말 편하게 하세요! 저는 25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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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3 14:06
  • 그럼... 말편히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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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올해도또
  • 05.23 14:03
  • 마시애린 애린이라고 부름면되나ㅎㅎ 언니라구 줄러줭ㅎㅎ 앞으루도 잘부탁해!!

    *린주* 네!! 섹쉬한 린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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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3 13:51
  • 전 45입니다.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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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3 13:49
  • 세바세바 세바님 좋은하루 보내공 이제 언니라구 불러주세요.
    섹쉬한 린주 언니라고 해주셔도되용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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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5.23 13:26
  • 세바세바 전 24살이어요!!먼저편하게 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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