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후 저녁은 곤약면 요리 해먹을 참이었어요.
저녁에 핸펀 산곳에서 악세사리 준다고 해서 갈 예정이었는데
남편이 저녁 안먹고 일찍오는 바람에 같이 외식을 하게 됐네요. 😠 다먹고 배부르니 더 화가 나는 묘한 기분 ㅎㅎㅎ
낼도 저녁 약속 있어서 오버 칼로리 예약인데...징짜~~
여튼 오늘 귀걸이를 사줘서 열을 식혔어요. ㅠㅠ
반지는 며칠전에 도착했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잇힝~^^
한번만 봐주떼욤. 😶
배가 아직도 안꺼지네요~~
낼은 피클을 담으려구용~~
오이랑 파프리카 양파넣고요.
잘자고 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