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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113일차.

오늘은 아버지 제사라 저녁 9시 넘게 까지 먹었네요

그 이후에 남편이랑 심야 영화보고 좀전에야 집에 들어왔어요
영화관에서는 물만 먹었어요ㅎ

그리고 요즘은 1~2끼 정도 폭식을 해도 하루~이틀만 단식시간 잘 지키고 식단 잘 지키니까 체중이 바로 복귀가 되네요
그래서 자꾸 느슨해 져요ㅠㅠ

내일부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좀 더 빡세게 빼야겠어요 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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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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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긍정여왕김씨
  • 07.17 14:27
  • 골고루 드시고 양을 반만 드시나봐요. 짬뽕 땡기는 소나기내린 오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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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쥬냐냐
  • 07.17 13:08
  • 짜장 짬뽕~~^^ 수고하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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