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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가.. 좀 심각하게 음식을 좋아해서..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많이 먹긴 했는데.. 이젠 스트레스까지 먹는 걸로 풀어요ㅜㅜ 심지어 좋아하는 것도 초콜릿이며 과자같은 것들이라 당연히 살이 찌구요.. 3년 전이랑 비교해서 키는 2센티 크고 살은 13키로에서 15키로 정도 불었습니다.. 줄이고 싶은데 그게 제 맘대로 안 되네요ㅠㅠ 저 병도 있어요.. 탄수화물 중독이라구.. 면 류나 밥같은 것도 되게 좋아하는데.. 답답하네요ㅠㅜ 위도 옛날보다 늘어서 왠만큼 먹지 않고선 배가 안찹니다. 피자 한 판을 한 끼로 다 먹은 적도 있어요.
조절을 하고 싶은데, 한 번 해본다고 해 봤다가 밤에 배가 너무 고파서ㅜㅜ 잠을 못잤네요.. 무슨 방법없을까요? 참고로 물은 많이 마십니다 ㅎ 하루에 1리터 내지 2리터 정도..
  • 은빛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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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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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은하수
  • 11.02 15:09
  • 아아..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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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smami
  • 10.31 23:49
  • 금밤 포만감을 느끼고 피부에도 좋은 양배추, 다시마를 다른 파프리카, 오이, 당근등과 함께 퍽퍽한 닭가슴을 싸먹어요. 쌈장 조금. 그럼 맛도 있고 배도 부르고 칼로리는 적어요.
    그리고 오이 당근을 먹기 좋게 썰어놓고 허기진 느낌이 들때마다 먹어줘요. 그럼 간식생각이 줄어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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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은하수
  • 10.31 22:44
  • 다요트gogo 아아~~ 그렇게 드시는 군요ㅎ혹시 달걀 삶은 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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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은하수
  • 10.31 22:44
  • 모스톨 감사합니다^^ 사실 다이어트 결심한 것두 살 쫙 빼서 축제 때 무대 서야 해서예요! 뚱뚱한 아이가 노래부르면 조금 이상해보일 것 같아서ㅎ 요즘 점심을 소식하는 중인데 조금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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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요트gogo
  • 10.31 22:43
  • 은빛은하수 전 보통 닭가슴살100g이랑 야채 볶아 먹거나 닭가슴살 스크램블 마니 해먹었어요!
    그리구 저도 식탐이 쌔서 입심심할때 마다 얼음 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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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모스톨
  • 10.31 22:40
  • 저는 일단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주위에서 뭐라한들 내가 시작하지않으면 소용없는것같아요 세끼중 한끼라도 소식하면서 슬슬 다이어트발동 걸어보셔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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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은하수
  • 10.31 22:39
  • 다요트gogo 단백질이라면 주로 어떻게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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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요트gogo
  • 10.31 22:32
  • 저도 피자한판은 가뿐히 먹는 푸드파이턴데요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저녁에 단백질위주로 식사하고 운동하면 뭐 먹고싶은 생각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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