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200그램 감소.
오늘로 6일만에 홍양이 끝났다.
아마 끝나면서 내리는 자연감소분일 듯. 소변량이 늘었음
아침은 맥심 원두커피/ 오전 간식 과일 케일에 올리브유
점심, 바질을 첨가한 닭갈비+닭소세지 볶음밥
운동 하고 간식 카페라떼
저녁: 우유에 포스트50g,
그래놀라는 팜유에 튀겼길래, 단호박 선택.
야식: 닭가슴살 소시지 데쳐서 염분 빼고, 미역과 당귀,
+ 포도50g
주말이라 운동 많이 했다.
홍양 끝물이라도 연골에 렉락신이 남아 있어서,
연골이 연화되어 있어 무릎에 살짝 통증이 있어서
제일 낮은 무게로 함.
오늘 하루는 여유가 있어서 만족스럽다.
내일은 아침 산책+ 오후 발레 바 연습+ 자기 전 다노 스트레칭 위주로 계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