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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다신
  • 2019.08.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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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토.1일1식

간헐적단식 시작한후로 오늘이 제일 짧게 단식을 했네요ㅠ
제게 이런날도 있군요ㅠ

그리고 3일 연속으로 계속 과식해보니 단식할때가 그립다고나 할까? ㅋㅋㅋ

먹을때 잠깐의 즐거움 외엔 많이 먹은후에 심적으로나 몸이 더 힘들고 괴롭네요ㅠ
속도 더부룩하고 소화도 잘 안되고 몸도 무겁고ᆢ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쌓여요ㅠ

단식할때는 잠깐의 배고픔은 있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여러가지의 장점들이 있죠ㅎ

빨리 간헐적단식을 회복해야 겠어요 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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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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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08.04 19:15
  • 공복의 소중함에 빵~~
    맞죠. 많이 먹으면 그때는 좋은데 후에 속이 힘들어서
    공복의 소중함을 느껴요^^
    즐겁게 지내시고 언넝 돌아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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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03 22:58
  • 맞아요 맞아ᆢㅋㅋ
    가끔씩 배 터지도록 먹어줘야 공복의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ㅋㅋㅋ
    님도 수고하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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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싀헞싀
  • 08.03 22:57
  • 저도 어제 먹고난뒤 배가 너무 부르니 공복때 느낌이 그립더라구요 오늘 공복유지중인데 뭔가 편하고 지금 이 느낌이 좋은거같아요ㅋㅋㅋ그래도 가끔씩 먹어줘야 공복느낌의 소중함을 아는거같아요ㅋㅋㅋ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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